농업경영 이야기

농자재 업체의 역활 - 상생 농업(2)

DOF 0 423

 

 

 

3. 한국 농업의 방향

 

연간 농축산물 판매액이 1,000만원 이하인 농가가 65.4%, 50세 이상의 농민이 전체의

88%이고 평균 연령은 63.7세이고 농업인구도 꾸준히 줄고 있어 현재는 300만명 못되는

농업 현실에서 귀농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농자재업

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나 긍정적인 현상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공개한 ‘2010~2012 전국 시군구별 귀농귀촌 현황 자료를 보면 도시생활을 접고 농촌 등에 정착한 사람들은 2012년 상반기에만 8700가구(1만 7745)

에 이른다지난해 전체 귀농인구 1만 505가구(2만 3400여명)의 80%를 넘는 수치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5만 명 내외가 귀농귀촌을 할 것이라는 것이 정부의 추산

이다그리고 지난 3월 문을 연 농촌진흥청 산하 귀농귀촌종합센터에는 하루 평균 100

이 넘는 사람이 문의할 만큼 도시민의 탈()도시와 귀촌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하지만 귀농귀촌한 사람들중에서 상당수는 실제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귀촌을 한 경우도 많고 농

업에 종사하더라도 소규모 농업에 종사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왜일까 ?

 

농업은 도시민들이 단순히 텃밭을 가꾸는 소일거리가 아닌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전문직이기 때문이다섯불리 덤벼들었다간 그나마 있는 재산 다 날리기 쉽기 때문이다책에 나오지 않고 이론과 다른 실제 상황에 벌어지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결론적으로 농업은 이와같이 전문직인데 비해 농업에 대한 비전이나 방향을 제대로 제시

하지 못해 현재 농업이 기울어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농업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

 

첫째 대형화로 가야한다농촌의 휴경지나 노령화로 농사를 지을수 없는 땅들을 모아 젊고 의욕이 넘치는 농민이나 영농조합등을 설립하여 위탁 경영하게 해야 한다.

대형화로 경상비를 절감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균일화된 품질로 승부해야 한다현재도 이

런 제도가 있으나 유명무실한 상황인데 농민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활성화를 모색해해

야 한다둘째로 집단화 하여야 한다기존의 작목반의 개념을 확대 발전시켜 마을별로

주된 작물을 선정하고 집산지 형태로 발전시켜야 한다함께 모이면 힘이 생기고 재배 기

술은 늘기 마련이다집단화하면 다양한 방안으로 농업의 가능성을 열수도 있다셋째로

전문화 해야 한다대형화나 집단화 같은 방안이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도 많다가족농

중심의 형태로 선도적인 관점에서 특화된 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 수 있다.

 

 

 

  대형화 대량 생산 농업으로 경쟁력 확보
  * 집단화 집단 농장 형태로 다양한 가능성
  * 전문화 가족농 중심으로 전문화된 작물 재배

 

 

 

 

4. 함께하는 상생(相生)농업

 

우리는 매일 농민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운다함께 하는 삶인 것이다.

농민들이 잘 살아야 농자재업체도 잘된다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길은 많다작은 힘

들을 모아서 큰 힘을 만들자농민들도 힘을 합치고 농자재 업체들도 힘을 합치면 힘이

생기고 경쟁력이 생긴다미래가 보인다.

 

2010년부터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와의 협조로 추진되는 마을기업’ 은 농촌을 단결 하

게 만드는 좋은 방안이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그 지역의 자원으로 지역에서 안정적

인 소득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인데 농산물을 이용한 식품가공농촌 체험마을가내수

공업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농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농가의 경우도 여러 아 이디어로 농업외로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한다.

농자재 업체들은 농민들의 집단화를 지원하고 단결하게 만들어야 한다

0 Comments
  • (주)도프
  •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어연길 144(백봉리 176-11)
  • 대표전화 : 031-683-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