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재배관리 메뉴얼

 

마늘 시비포인트

⇒ 질소 후기에 과잉되지 않도록 관리시비

⇒ 인산은 발근과 내한성에 중요한 요소

⇒ 가리는 비대와 저장성에 중요한 요소

⇒ 칼슘은 품질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

⇒ 황은 내병성과 맛과 향을 높여줌

 

밑거름 - 미숙퇴비나 유기질비료의 과다시비는 영양불균형, 염류집적의 주된 원인이 된다.

미숙 유기물로 인한 가스 장애는 작물에 치명적이다.

비분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

⇒ 올가포스 20KG/50~70평 시비 (완전 발효 유기질 비료로 가스장애 없음)

⇒ 원예한방 20KG/100평 시비

⇒ 양마늘한방 2KG/100평 시비

 

추비 - 질소가 과잉되지 않도록 균형잡힌 영양관리가 필요

칼슘의 안정적 공급은 품질관리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

장기 재배를 위해서는 뿌리의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난지형 마늘 기준

⇒ 10월말경 뿌리활착을 위해 더-루츠 2L/200평 관주

⇒ 1차추비 11월 중순 - 질산칼슘 10KG/400평 시비

⇒ 2차추비 2월중하순경 추비한방 15KG/200평 시비

⇒ 3차추비 3월중하순경 추비한방 15KG/200평 시비

⇒ 4차추비 4월중하순경 원프로 구아인가리 20KG/300평 시비

 

한지형 마늘 기준

⇒ 11월 중순경 뿌리활착을 위해 뿌리활력제 10KG/ 200평 토양시비

⇒ 1차추비 3월초순경 추비한방 15KG/200평 시비

⇒ 2차추비 3월하순경 추비한방 15KG/200평 시비

⇒ 3차추비 4월중순경 추비한방 15KG/200평 시비

⇒ 4차추비 5월중하순경 원프로 구아인가리 20KG/300평 시비

 

마늘재배 시 발생하는 생리장애와 문제들

 

1. 벌마늘 예방 - 질소과잉, 인편 분화기 이후 추비 금지

⇒ 가리와 칼슘의 비중을 높여 공급 - 추비한방 15KG/200-300평 추비(속효성으로 인편분화기 이후 질소의 공급비중을 낮춤)

 

2. 마늘잎 끝마름 예방과 회복 - 칼슘 결핍장애

⇒ 칼슘의 안정적 공급 - 추비한방 15KG/200-300평 시비 + 폴리캡 1000배 엽면시비

 

3. 성숙촉진, 저장성 향상, 식감향상 - 질소 줄이고 가리 공급량 늘려야함. 비대기 칼슘시비

⇒ 마지막 추비 후 뉴더블 PK 500배 엽면시비 + 뿌리나칼 2L/200평 관주

 

4. 구 비대 - 지상부 양분을 지하부로 이동

⇒ 비대기 근대왕 1000배 + 뉴트리반트 250배 엽면시비 7일 간격 2회

⇒ 마늘 쫑 잘라준 이후 특다마 1000배 엽면시비 7일 간격 2회

 

5. 마늘소독

⇒ 씨먹이 1000배 + 옥시겐 2500배 희석하여 10분 침지 후 그늘에서 말림

 

6. 무름병 예방과 치료 - 비분이 과잉하면 발병 위험 높음

⇒ 싹쓰리올 1000배 + 씨에이피2018 500배 엽면시비

 

7. 잎마름병 예방과 치료 - 초세를 튼튼하게 관리

⇒ 싹쓰리올 1000배 + 알기퍼트 500배 엽면시비

 

8. 흑색균핵썩음병 예방과 치료 - 연작지의 토양 전염병

⇒ 싹쓰리 쏘일 2L/200평 포기 관주

 

9. 고자리 파리 및 병원성 선충 - 백합과 대부분에서 번성

⇒ 미숙퇴비와 유기질비료로 인해 주로 발생 - 밑거름 올가포스 20KG/60평 시비

⇒ 싹쓰리 쏘일 2L/200평 포기 관주